'콰야와 함께 만드는 그림책'
작가 콰야의 그림 모임.

- 모임장 : 콰야
- 일정 : 모임 2020년 2월 5일, 12일, 19일, 26일 (수) 오후 8:00 - 10:30 (4회)
쉬는 시간 2월 14일 (금) 저녁 8:00 - 10:30 (1회) (콰야 작가님은 참석하지 않습니다.)
- 장소 : 인천 부평구 길주남로 68, 4층 현대문화공간 샘
- 정원 : 9명
- 수강료 : 19.5만원 (재료비, 책 제작비 포함)

📍어떤 모임인가요?


콰야 작가님과 함께 그림을 그리고
그 그림들을 모아 작은 그림책을 만듭니다.

낙서도, 종이 한구석에 시작된 끄적거림도 좋아요.
무언가를 표현하기 시작한다는건 그 자체로 멋진 일이에요.

📍신청

- 신청 마감

📚모임일정

1회 - 모임에 대한 소개, 각자 소개, 사용할 재료 설명 및 간단하게 재료 사용해보기

2회 - 내가 좋아하는 인물 그리기
내가 좋아하는 인물을 그리고 그림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눕니다.

쉬는 시간 - <콰야가 좋아하는 영화 함께 보기>
콰야 작가가 좋아하는 영화를 함께 보고 이야기를 나눕니다.
(콰야 작가님은 참석하지 않습니다.)

3회 - 내가 좋아하는 정물 그리기 (오브제 그리기)
내가 좋아하는 정물을 그리고 그림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눕니다.

4회 - 영화 장면 및 포스터 그리기
쉬는 시간에 함께 본 영화 또는 자신이 좋아하는 영화의 장면 또는
포스터를 그리고 그림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눕니다.


📍 콰야 작가 님을 소개합니다

밤을 지난다는 뜻을 가진 ‘콰야’라는 이름으로 그리는 작업을 하고 있다.
여러 일상의 모습들을 저 나름의 해석을 담아 소소하게 그림으로 담아내고 기록하고 있다. 저서로는 『읽는 사람들』, 『오늘도 보통의 일상』이 있다.


📍모임이 끝난 후 우리는 어떤 모습이 될까요?

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며 무언가를 표현하는 것에 더 익숙해집니다.
그 그림들을 모아 자신만의 작은 그림책을 가지게됩니다.


📍어떤 사람들과 함께하게 될까요?

- 평소 낙서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사람
- 무언가를 표현하고 싶은 사람
- 그림을 배우고 싶은 사람
- 그림책을 만들고 싶은 사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