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통의 일상이 작품이 되기까지.
콰야 강연, 12월 1일 7시.

'보통의 일상이 작품이 되기까지 어떤 시간을 가질까요'

콰야 작가가 만들어온 작품들과
작품이 되기까지의 수많은 작업과 과정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.

[강연 소개]
- '콰야'라는 작업자에 대해서
- 작업자로 살아간다는 것은
- 사전 질문과 현장 질문 질의응답
- 마무리, 오늘의 시간을 지나며 하고 싶은 말들

[작가 소개]
콰야
일상 속에서 자신의 시선에 담기는 것들을 그리고 있습니다.



[프로그램 정보]
- 2019년 12월 1일 일요일 오후 7시 ~ 9시
- 인천 부평구 길주남로 68, 4층 현대문화공간 SAM
- 구글 폼 신청자 중 40인 선정
- 본 사업은 (재)인천문화재단의 '2019 동네방네 아지트' 지원사업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입니다.

[신청]
- 신청 마감

[안내사항]
- 선정 후 문자와 이메일로 연락드립니다. 당일 샘에서 본인 확인 후 착석합니다.
- 불참시 추후 이벤트에서 제외되오니 꼭 사전 연락 부탁드립니다.
- 촬영 시에는 무음으로 부탁 드립니다.

[문의]
- sfcc.sam@gmail.com


현대문화공간 ‘SAM’은 부평과 부천의 경계에 위치한 문화공간입니다.
예술가와 문화예술 기획자를 위한 문화 플랫폼으로서
예술, 영화, 음악, 과학기술, 기업문화 등 다양한 문화적 이야기를
▲강연 ▲상영회 ▲수업 등 다양한 형태로 조명하고 있습니다.

-작가와 문화예술 기획자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.